용인대 연극학과. 문삼화 조연출을 거쳐 2008 〈창문에서 당신이 보입니다〉로 데뷔. 극단 여행자 상임연출, 프로젝트 만물상 멤버. 2025.6 아시아경제 대담 기준 참여작 50여 편.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젊은연극상 후보(〈베로나의 두 신사〉, 수상은 이철희).
주요 작업
구분
작품
비고
문학 재해석 연극
〈보물섬〉 〈더 정글북〉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미녀와 야수〉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2024)
신체·음악 비중 높음. 고양이 관찰자 서사 경험 있음
상업 뮤지컬
〈렛미플라이〉 〈쓰릴 미〉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2025.6–8 코엑스)
감정 밀도 높은 소규모 앙상블
대극장 총체극
서울예술단 〈전우치〉(2025.10 토월, 연출)
이은결 환술, 영상·무용 결합
스타일: 고전 텍스트를 현재 감각으로 옮기는 연출. 마임·아크로바틱에 가까운 신체 표현, 음악극에 가까운 리듬. 새 대본을 쓰기보다 기존 이야기를 재해석하는 편이라고 본인이 밝힘. AI·기술을 “도구가 아니라 동반자”로 보는 태도이나, 지향점은 아날로그 극장.
에다와의 접점
이승은의 추천 이유가 납득됨.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고양이 시점 서사, 〈전우치〉는 환상·영상을 결합한 대극장 총체극. 성악 호흡이나 오페라 리허설 방식을 다룬 공개 이력은 없음.
일정
〈렛미플라이〉 2026 시즌 연출로 2026-10-06 ~ 2027-01-03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공연에 이름이 올라 있음. 본공연(2027.3.16–21)과 날짜는 겹치지 않음. 다만 10월–1월 가용 시간과, 1월 공연 직후 아르코 대극장 창작오페라 테크 리허설을 감당할 여력은 본인 확인이 필요함.
아코랩 후속지원 예산에 무대감독 겸 조연출로 올린 적 있음. 조은비 카톡(2026-08-20)에 “우미씨가 안 될 수도” — 11월 실연 조연출 일정조차 불확실했음.
확인된 작업
시기
작품
역할
성격
2021.7.3
오새시 〈리골레토: 피해자와 피의자 사이〉
크레딧 미확인
조은비 연출, 연희예술극장. 관객이 판사·검사·변호사 좌석을 고르는 가변무대. 보도 크레딧에 송우미 이름 없음
2024.7.26–27
창작오페라 〈악취〉
극작·각색
조은비 연출.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 경기예술지원 창작초연. 청년 고독사 소재. 더프리뷰 평: “감칠맛 나는 언어의 대본”
2024.12.7–8
오새시 〈푸른수염의 성〉(바르톡)
협력연출
서울아트센터 도암갤러리. 전시+오페라, AR 기술 도입. 푸른수염을 뇌과학자로, 성을 실험실로 설정. 서울문화재단 2024 지원
2025.8.23
더콜렙 〈산후조리원〉
연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총감독 유지혜(더콜렙), 지휘 박해원, 작 최보영, 작곡 최한별
2026.7.18
보칼리제 오페라 〈달사람〉
연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 토미 웅거러 원작, 작곡 한대섭, 대사·가사 없는 보칼리제. 관객이 호흡·발구름으로 참여, 5세 이상, 전석 초대
〈악취〉〈산후조리원〉 모두 배우 송다미 출연. 조은비 라인의 고정 배우로 보임.
에다와의 접점 / 약점
인수인계 부담이 가장 적음. 조은비의 연출 언어와 오새시 창작오페라 문법을 공유하고, 이미 에다 인력으로 이름이 올라 있음. 〈달사람〉이 아동·참여형이어서 가족오페라 톤과도 맞음.
국립·아르코급 대극장 단독 연출 이력 없음. 공개 연출작은 소극장·초대공연 규모. 조은비의 대리인으로 비칠 수 있음. 본공연 연출을 맡을 수 있는지는 별도 확인 필요.
기술 결합 경험: 〈푸른수염의 성〉(2024) 협력연출로 AR 결합 오페라를 한 번 거쳤음. 관객 개인 기기의 AR 전시 관람과 무대 트래킹·지휘 인터랙션은 층위가 다르지만, 5인 중 유일하게 기술 결합 오페라 크레딧이 있음. 그 작업에서 실제로 맡은 범위를 면접에서 확인할 것.
출생연도 기록이 엇갈림. 《객석》 2026.7은 1985년생, 이대학보는 「성악·95년졸」. 95년 졸업이면 1970년대 초 출생이므로 두 기록은 양립하지 않음. 상근 단원·무대감독 경력의 연도가 공개되지 않아 공개 자료로는 어느 쪽인지 확정 불가. 면접 전 본인 확인 필요.
최근작: 2026.7.22–26 예술의전당 기획 〈투란도트〉 연출·무대디자인. 대본을 고쳐 써 강제 키스 장면을 칼라프가 무릎 꿇는 장면으로 바꿈(연합뉴스 2026-07-23). 4회 7,776명, 티켓 오픈 3주 만에 전석 매진, 점유율 103%(예술의전당 보도자료).
에다와의 접점 / 리스크
5인 중 대극장 오페라 실적이 가장 많음. 무대감독 출신이어서 기술 스태프와 소통이 됨. 가족·청소년 오페라와 한국어 번안 경험이 에다의 “첫 오페라” 목표와 맞음. 사무소가 수원이라 이사 후 거리도 가까움.
해석이 강한 연출. 〈투란도트〉에서도 대본을 고쳐 씀. 이승은 대본·나실인 악보·조은비가 쌓은 콘셉트를 존중할지 다시 쓸지가 핵심 질문. 본인 단체의 ARKO 창작주체 다년 과제가 2027 신작 개발과 겹칠 수 있음. XR 이력 없음. 경력 위계가 높아 기존 창작진의 주도권이 흔들릴 수 있음.
4. 정종임
창작하는 타루 대표 · 유예은 추천장르 문법
사진: 타루 공식 멤버 페이지. 연합뉴스 〈이날치전〉 간담회 사진의 명패(정종임)와 동일인 확인. taroo.com/23
프로필
2001 타루 창단 멤버. 현 대표·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학력 미공개. 수상: 2014 서울어린이연극상 음악상(〈하얀 눈썹 호랑이〉), 2007 한국가요제 작사 대상. 단체 수상은 2022 KBS 국악대상 단체상, 2021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 금나래아트홀 상주단체(2024–2026). 사무실은 영등포 당산.
연출 범위
타루 레퍼토리: 〈정수정전〉 〈판소리 햄릿 프로젝트〉 〈운현궁 로맨스〉 〈말하는 원숭이〉 〈판소리, 애플그린을 먹다〉 등 30여 편.
작업 방식: 즉흥과 놀이에서 출발하는 창작. “그 시대 말을 옮기지 않고 처음부터 이 시대 언어로 쓴다.” 이자람·권송희가 타루를 거쳐 갔음.
2026 일정
4.16–18 금천뮤지컬센터 〈봉쥬르, 독퇴흐 크노크!〉(2025 금나래 초연)는 이철희, 10월 〈두아: 유월의 눈〉은 서정완 연출. 본인이 상주 시즌 연출을 직접 맡지 않은 해임. 단체 대표 업무로 바쁠 가능성은 남음.
에다와의 접점
유예은의 추천 이유는 현장 호흡과 통제 가능성으로 읽힘. 창작 음악극 20년, 국립 단체 규모, 아동극, 소리 중심 연출이 강점. 성악·서양식 창작오페라·XR 공개 이력은 없음. 장르 문법이 판소리·창극이어서 나실인의 오페라 스코어를 창극처럼 재구성하려는 압력이 생길 수 있음. 에다를 “국악적 재해석”으로 끌고 가면 선정 콘셉트와 어긋남.
단독 프로필 페이지는 없음. 두산아트센터 〈광장시장〉(2025.6.17–7.5, Space111) 출연자 소개에 배우·연출 경력이 정리되어 있어 2025-08 보류 당시보다는 확인된 정보가 늘었음.
나실인 (2025-08-12) 요지
신동일(톰방 대표, 아동 음악극·오페라)과 어린이극 서너 편을 오랫동안 함께 만들어 옴.
“유명한 연출은 아니지만, 팀을 꾸려 긴 곡을 가져가는 줄 아는 사람.”
나실인 본인은 또래 중견 오페라 연출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밝힘.
공개 크레딧
〈페페의 꿈〉 공식 크레딧은 총감독·작곡 신동일, 대본 이희준. 2021 보도에서 박현철은 라벨 역 배우로만 확인됨.
두산아트센터 〈광장시장〉 소개(전주댁 역 외): 연극 〈한 여름밤의 템페스트〉 〈토지〉 〈월화〉 〈검은 바다〉 〈첼카시〉 〈노래하는 샤일록〉 〈쏭노인 퐁당뎐〉 등, 뮤지컬 〈인사이드 미〉 〈동동〉 〈날아라, 박씨!〉 〈유섬이〉 등, 영화 〈거미집〉, 드라마 〈오징어게임 2〉. 연출 〈소쇄원에서 꿈을 꾸다〉 〈백진강-흰여울 이야기〉 〈좀비가 된 사람들〉 〈페페의 꿈〉 〈아이,스웨어〉 〈나도, 밤나무!〉. 나무위키(미검증)에는 호서대 연극학, 2000 연극 〈풍선껌〉 데뷔, 2012 〈날아라 박씨〉 음악감독으로 적혀 있음.
신원 확인: Instagram @iamyour_chyuri는 나무위키·AsianWiki에서 〈오징어게임 2〉(2024) 장도영(198번) 역 배우의 계정으로 등재됨. 〈광장시장〉 소개가 오징어게임 2와 〈페페의 꿈〉 연출을 한 사람 이력으로 묶은 것과 일치. 배우 활동이 공개 이력의 중심. 연출 크레딧 6편은 두산 소개에만 나열되고 개별 공연 정보는 거의 검색되지 않음. 대극장·오페라 연출은 없음.
추정: 25년 안팎의 무대 배우이면서 톰방 레퍼토리 등 소규모 공연의 연출을 병행. 오페라 연기·성악 리허설 전문 이력은 확인되지 않음.
에다와의 접점
나실인과의 호흡이 유일하게 검증된 축. 가족·참여형 클래식 동화극 톤은 에다의 어린이 관객과 맞음. 아르코 대극장 창작오페라·ARKO 행정·XR 지휘 무대를 단독으로 끌고 갈 수 있는지는 미검증. 2025년 판단(“오페라 소통이 안 되면 협력연출을 붙이자”)이 아직 유효함. 만나기 전에 포트폴리오와 본공연 참여 의향을 먼저 받는 것이 순서.
인선 때 물어볼 질문
2026-11-25 아코랩 후속지원 성과공연(가회당) 연출 참여 가능 여부. 전주 리허설·셋업부터인지, 당일만인지. 불가하면 시연과 본공연 연출을 분리할지.
2026-10 ~ 2027-03 주 단위 가용 시간과 다른 공연과의 충돌. 이대웅은 〈렛미플라이〉(–2027.1.3), 송우미는 아코랩·본인 일정.
이승은 대본·나실인 스코어를 고칠 권한의 범위. 정선영·정종임에게 필수 질문.
고양이 XR 파트를 연출이 직접 이끌지, 기술감독(신지웅)·기술팀에 맡길지.
2026-09-14(월) 11:00 아르코 대극장 1차 답사 참석 가능 여부.
송우미에게만: 〈푸른수염의 성〉(2024) AR 결합 작업에서 협력연출로 실제 맡은 범위.